수제강아지장난감 긱스 강아지 우드스틱 gi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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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 오늘은 정말

오랜만의 저희집 막내 진진이가

지금도 신나게 놀고 있는

긱스 수제 강아지스틱 장난감을

리뷰해보려고해요!

긱스 강아지 우드스틱은 100%

해드메이드 제품으로 같은 디자인이나

나무결 , 나무색이 달라서 특유의 디테일한

모양이 달라서 반려견만의 시그니처

장난감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긱스는 포장마저 특별해서

이중 밀폐잠금을 이용한 이중

포장으로 제품의 변색을 방지해주면서

나무 특유의 향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주고 있었어요.

 

 

포장지를 딱 열자마자 결좋은

원목 느낌의 뼈다귀 모양이 들어나서

정말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긱스 시그니처 로고가 그려진

나뭇가지 우드스틱은 강아지들이

난리가 나는 뼈다귀 모양인데다가

제가 맡을수 있을 정도로 향이 뿜어져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뒷면에는 긱스 로고 대신

나무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이에요.

옆면도 부드럽게 마감이 되어있어

강아지들이 물고 놀다가 다칠 걱정이 없어요.

곡선이 부드럽게 마감되어있어요.

 

손가락으로 만졌을때도

걸리적 거리는게 전혀없이

부드러운 촉감 , 아이들이 입에 넣고

물고 노는 장난감이라 이런 마감이 정말

중요한데 확실하게 마감해주신

느낌이라 안심이 됩니다.

사이즈는 길이는 한뼘이 조금 안되는 13cm

두깨는 1.6cm라서 반려견이 놀기 딱 좋아요.

주변에서 상시 대기중인 진진이를

불러줍니다 , 뼈다귀라고 인식을 하자마자

귀가 번쩍하고 솓구치는 진진's

처음에는 자기가 먹는

뼈다귀 모양 간식인줄 알았다가

먹는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나서는

냄새만 킁킁 맞다가 퉤하고 그냥 가길래

뭐지 우리집 댕댕's에게는 불호제품인가;

손에 들고 냄새 맞으니 다가와서

손에 든거를 어서 내놓아라 하는

근엄한 표정을 짓는 진진이였어요.

 

언니가 자기 안주고 뭐 좋은거

가지고 노는가 싶었나봐요 ㅋㅋ 어찌할줄

모르다가 입가에 가져다 주니 침부터

뭍혀 버리네요 ㅎㅎ

 

한번 물기 시작하니 재밌는지

연신 깨물깨물 신이나서 두발로 점프하고

난리가 나버려서 길이좀 재보려고

떨어트려놨는데

잠깐 사이의 이렇게 이빨자국이

진진이가 정말 즐거운 놀이시간을

보내버렸네요 ㅋㅋㅋㅋ 재질도

나무치고는 보드라와서

치아의 부담도 없어보여요.

다시 건내주니까 자기 집으로 가서 열심히

잘근잘근 씹어주는 진진이 얼마나

좋은지 엉덩이가 하늘 위로 올라가 있어요 ㅋㅋㅋ

 

한번 건드렸다고 집에서 안나오는

진진이 지금도 집안의 사랑하는 인형과

장난감들 사이의 긱스 우드스틱도 들어가 있네요.

아직 어린 댕댕이들 간지로운 이갈이에도

정말 알맞을거같아요 'u' !

우리집 댕댕이 스트레스 해소의 도움이되는

긱스 강아지 메이플 우드스틱으로

반려견의 페이보릿 장난감을 하나더 늘려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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